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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11개 도시 투어 성료

서정민 기자
2026-09-28 07: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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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FT아일랜드가 도쿄 공연을 끝으로 11개 도시에서 펼친 ‘FaTe’ 투어를 마무리했다. 투어 마지막 공연에서는 서울 콘서트 개최도 예고했다.

FT아일랜드는 지난 27일 도쿄 공연을 끝으로 2026 FTISLAND TOUR 0 — XIX — III ‘FaTe’를 마쳤다. 이번 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마카오, 타이베이, 싱가포르, 홍콩, 쿠알라룸푸르, 방콕, 가오슝, 나고야, 고베, 도쿄 등 총 11개 도시에서 진행됐다.

FT아일랜드는 ‘Satisfaction’으로 공연의 문을 열고 ‘Hourglass’, ‘Sage’, ‘LIMITLESS’, ‘Starlight’, ‘No.3’, ‘Broken’ 등 한국과 일본에서 발표한 곡들을 선보였다.

이어 ‘사랑사랑사랑’, ‘천둥’, ‘작은 나보다 커다란 세상이 문을 열어 줄 것 같아’, ‘Rising Star (With G.O.P)’, ‘여름밤의 꿈’, ‘Falling Star’, ‘PRAY’, ‘GIANTS’, ‘THUNDERSTORM’, ‘ARIGATO’ 등 과거와 최근 발표곡을 아우르는 세트리스트로 무대를 꾸몄다.

‘Champagne’, ‘Love in the City’, ‘FREEDOM’, ‘LET'S SEIZE THE DAY’ 등의 무대에서는 관객들과 호흡했다. 특히 일본 공연에서는 지난 2일 발매한 일본 21번째 싱글 ‘Lemonade’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FT아일랜드는 도쿄 공연 말미 서울 콘서트 개최도 예고했다. 구체적인 공연 일정과 장소는 이번 자료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11개 도시에서 ‘FaTe’ 투어를 마친 FT아일랜드는 오는 10월 3일과 4일 열리는 ‘XMF 2026’ 페스티벌에 출연해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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