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이정진, 빌리언스와 전속계약

서정민 기자
2026-09-28 08: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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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진이 빌리언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손현주, 조보아, 정성일, 김하늘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빌리언스는 28일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단단하게 쌓아온 배우 이정진과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다양한 작품에서 역량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정진은 1999년 드라마 ‘광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9회말 2아웃’, ‘백년의 유산’, ‘더 킹 : 영원의 군주’, ‘가면의 여왕’과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피에타’ 등에 출연했다.

‘말죽거리 잔혹사’에서는 우식 역을, ‘피에타’에서는 사채업자 강도 역을 맡았다. ‘백년의 유산’으로는 2013년 MBC 연기대상 연속극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드라마 ‘허식당’에 비서실장 역으로 출연했다.

빌리언스에는 이정진을 비롯해 손현주, 조보아, 정성일, 허성태, 김하늘, 이준영, 정은지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제공=빌리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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