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유주(YUJU)가 오는 10월 네 번째 미니앨범을 들고 솔로 가요계로 돌아온다.

컴백 발표와 함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커밍순 이미지와 프롤로그 필름이 공개됐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붉은 실로 얽힌 사진들이 벽면을 채운 가운데 푸른 실크 드레스를 입은 유주의 모습이 담겨 몽환적이면서도 미스터리한 무드를 연출했다. 프롤로그 필름에서는 곡 작업에 몰입한 장면과 함께 이번 앨범의 핵심 키워드로 ‘미완성’을 제시해 신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유주는 지난해 앳에어리어 합류 후 발표한 미니 3집 ‘인 블룸(In Bloom)’에서 전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이어 지난 4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첫사랑은 저주다’를 통해서도 과감한 콘셉트 변신을 선보이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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