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하이퍼나이프’가 제54회 국제에미상 후보에 오르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하이퍼나이프’는 촉망받던 천재 의사 세옥(박은빈 분)이 자신을 나락으로 내몬 스승 덕희(설경구 분)와 재회하며 벌어지는 치열한 대립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다. 스승과 제자의 뒤틀린 관계성을 서늘하게 그려낸 각본과 박은빈, 설경구의 흡인력 넘치는 연기 대결이 호평을 받았다.
공개 당시에도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작품은 공개 첫 주(7일) 기준 디즈니+ 글로벌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2025년 공개된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중 최다 시청 수를 기록하며 흥행성을 입증한 바 있다.
디즈니+ 한국 콘텐츠 최초의 국제에미상 노미네이션으로 작품성을 다시 한번 공인받은 ‘하이퍼나이프’의 전 에피소드는 디즈니+에서 시청할 수 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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