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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황후’ 한국·일본·대만·홍콩 등 주요 국가 TOP5 진입

윤이현 기자
2026-09-29 13: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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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황후’ 한국·일본·대만·홍콩 등 주요 국가 TOP5 진입 (제공: 디즈니+)


‘재혼 황후’의 세계를 미리 만날 수 있는 ‘스페셜 룩’ 영상 공개 직후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디즈니+에 이례적으로 단독 공개된 ‘재혼 황후’ 스페셜 룩은 공개 직후 한국 디즈니+ 영화 부문 1위 및 일본 디즈니+ 전체 부문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대만·홍콩·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도 TOP5에 진입하며 글로벌 기대감을 입증했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을 담았다. 

글로벌 메가 IP답게 제작 단계부터 국내외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아온 ‘재혼 황후’는 ‘스페셜 룩’ 공개와 함께 다시 한번 글로벌 화제작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재혼 황후’ 스페셜 룩은 일본에서 디즈니+ 전체 부문 1위를 기록했으며, 싱가포르에서 2위, 대만에서는 3위에 빠르게 안착했다. 

홍콩에서는 영화 부문 2위에 오르는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상위권에 머물며 티저, 메인 예고편에 이어 독보적인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디즈니+ 앱 내 ‘오늘 한국의 TOP10 영화’ 부문 1위까지 기록하며 작품을 향한 관심이 국내에서도 뜨겁게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로컬 콘텐츠로는 이례적으로 디즈니+를 통해 단독 공개된 ‘재혼 황후’ 스페셜 룩은 배우와 감독, 작가 등 제작진의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29억 7천만 뷰 글로벌 IP가 어떻게 실사 세계로 구현됐는지를 담아냈다. 

원작의 독보적인 세계관부터 나비에, 소비에슈, 하인리, 라스타의 캐릭터 탄생 비하인드, 프랑스·독일·체코 등 16개 국가 답사와 압도적인 황실 공간까지, 한 번도 본 적 없는 스케일의 K-로맨스 판타지 탄생 과정을 공개하며 본편에 대한 기대를 한층 끌어올렸다.

영상을 본 예비 시청자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원작의 방대한 세계관을 현실로 구현한 비주얼과 배우들의 캐릭터 소화력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스페셜 룩’을 통해 처음 공개된 황실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섬세한 미술, 의상 등에 대한 기대감 역시 높아지고 있다. 

단순히 원작을 실사로 옮기는 데 그치지 않고, 상상 속에 존재하던 동대제국과 서왕국을 실제 공간과 배우들의 연기로 완성한 만큼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본편에 대한 기대를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전 세계 팬들이 기다려온 황실 스캔들이 어떤 로맨스와 서사를 펼쳐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재혼 황후’는 오는 11월 4일 오직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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