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신수 아들, ♥여친 공개…“죽는 날까지 사랑”
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장남 추무빈이 여자친구와의 열애 1주년을 기념하며 공개적으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에는 두 사람이 거울 셀카를 찍거나 포토부스에서 얼굴을 맞대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 야구장을 함께 찾은 모습 등이 담겼다. 추신수를 닮은 듬직한 체격의 추무빈과 여자친구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추무빈은 장문의 편지를 통해 두 사람의 첫 만남도 공개했다. 그는 BBQ 치킨에서 일하던 여자친구를 처음 만났다며 “처음 봤을 때부터 왠지 내 인생에서 정말 특별한 사람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날부터 하루하루 사랑이 더 커졌고 지금도 계속 커지고 있다”며 “내가 인생에서 최악의 야구 경기를 한 날에도 눈을 바라보는 순간 기분이 좋아지고 부정적인 생각들이 사라진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여자친구를 가장 친한 친구이자 자신의 전부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추무빈은 “내가 ‘추무빈’일 수 있게 해주는 사람”이라며 “앞으로 우리의 삶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든 내 곁에 함께 있다면 내가 있어야 할 곳에 있다는 생각이 들 것 같다”고 밝혔다.
2005년생 추무빈은 추신수와 하원미 부부의 장남이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야구선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 오렌지 코스트 컬리지에서 뛰고 있다.
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해 장남 추무빈, 둘째 아들 추건우, 막내딸 추소희 등 2남 1녀를 두고 있다. 추무빈은 2017년 JTBC ‘이방인’에 부모와 함께 출연해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추신수는 현재 채널A ‘야구여왕 시즌2’에 출연 중이다.
사진제공=추무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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