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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아들, 미모의 ♥여친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9-30 07: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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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아들, ♥여친 공개…“죽는 날까지 사랑”

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장남 추무빈이 여자친구와의 열애 1주년을 기념하며 공개적으로 애정을 드러냈다.

추무빈은 29일 자신의 SNS에 ‘365 with my princess’(나의 공주와 365일)라는 글과 함께 여자친구와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두 사람이 거울 셀카를 찍거나 포토부스에서 얼굴을 맞대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 야구장을 함께 찾은 모습 등이 담겼다. 추신수를 닮은 듬직한 체격의 추무빈과 여자친구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추무빈은 장문의 편지를 통해 두 사람의 첫 만남도 공개했다. 그는 BBQ 치킨에서 일하던 여자친구를 처음 만났다며 “처음 봤을 때부터 왠지 내 인생에서 정말 특별한 사람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날부터 하루하루 사랑이 더 커졌고 지금도 계속 커지고 있다”며 “내가 인생에서 최악의 야구 경기를 한 날에도 눈을 바라보는 순간 기분이 좋아지고 부정적인 생각들이 사라진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여자친구를 가장 친한 친구이자 자신의 전부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추무빈은 “내가 ‘추무빈’일 수 있게 해주는 사람”이라며 “앞으로 우리의 삶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든 내 곁에 함께 있다면 내가 있어야 할 곳에 있다는 생각이 들 것 같다”고 밝혔다.

특히 “나는 예지를 사랑하고, 내가 죽는 그날까지 계속 사랑할 것”이라고 약속하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2005년생 추무빈은 추신수와 하원미 부부의 장남이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야구선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 오렌지 코스트 컬리지에서 뛰고 있다.

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해 장남 추무빈, 둘째 아들 추건우, 막내딸 추소희 등 2남 1녀를 두고 있다. 추무빈은 2017년 JTBC ‘이방인’에 부모와 함께 출연해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추신수는 현재 채널A ‘야구여왕 시즌2’에 출연 중이다.

사진제공=추무빈 SNS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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