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영탁이 단독 콘서트 ‘탁쇼5’로 팬들과 특별한 시간 여행을 떠난다. 대학 신입생 시절로 돌아간 티저를 시작으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무대를 예고했다.
2026 영탁 단독 콘서트 ‘탁쇼5’는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 2022년 첫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매년 이어온 브랜드 공연 ‘탁쇼’의 다섯 번째 시즌이다.
영탁은 “여러분과 특별한 시간 여행을 떠나보고자 한다”며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넘나들며 함께 웃고 즐기고 마음껏 감동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탁쇼’는 영탁의 히트곡을 비롯해 1990년대 히트곡과 댄스곡 메들리 등 다양한 세트리스트를 선보여왔다. 올해 ‘탁쇼5’에서는 시간 여행이라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영탁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영탁은 최근 정규 3집 ‘고고’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꺾어’로 활동 중이다. 앨범 수록곡 12곡 가운데 11곡의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했으며, ‘꺾어’는 KBS 2TV ‘뮤직뱅크’ 9월 4주 K-차트 1위에 올랐다.
정규 3집 활동에 이어 전국투어까지 이어간다. ‘탁쇼5’는 서울을 시작으로 10월 24~25일 전주, 11월 28~29일 대구, 12월 19~20일 인천, 내년 1월 16~17일 부산에서 개최된다.
사진제공=어비스컴퍼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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