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회 11일 차인 오늘(30일)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중국과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양궁과 유도, 레슬링, 골프 등에서도 메달 레이스가 이어진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이날 오후 2시 50분 중국과 준결승전을 치른다. 한국은 사상 첫 아시안게임 4연패를 향한 마지막 관문에서 중국을 상대한다.
MBC에서는 김성주 캐스터와 안정환·서형욱 해설위원이 나고야 현지에서 한국과 중국의 준결승전을 생중계한다. 탄탄한 조직력과 대량 득점을 이어온 한국 공격진이 중국을 상대로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을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효자 종목 양궁도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오전 9시 25분부터 여자 컴파운드 단체 준결승에서 박예린·박정윤·강연서가 인도를 상대한다. 남자 단체 김종호·최은규·최용희 역시 인도와 맞붙고, 혼성 단체 박정윤·최용희는 중국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다이빙에서는 김수지·이예주가 여자 3m 스프링보드, 신정휘·김영택이 남자 10m 플랫폼에 출전한다. 김수지는 이번 대회 여자 싱크로 3m 스프링보드 은메달에 이어 개인전 추가 메달에 도전한다.
레슬링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된다. 남자 그레코로만형 67kg급 정한재, 87kg급 이승환, 130kg급 김민석과 여자 자유형 68kg급 박현영이 출전한다.
사격에서는 오후 2시 30분 트랩 혼성 단체 결선에 안대명·이보나가 나선다. 골프는 오전 6시 30분부터 남녀 개인·단체전 1라운드를 시작한다. 남자부 문도엽·김성현·김주형, 여자부 김규빈·박서진·양윤서가 출전한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회 11일 차 주요 경기는 30일 오전 6시 30분 골프를 시작으로 MBC에서 중계된다. 한국과 중국의 남자 축구 준결승은 오후 2시 50분 현지 생중계되며 경기 상황에 따라 방송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사진제공=MBC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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