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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 대상포진으로 美 공연 불참

허정은 기자
2026-09-30 10: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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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 대상포진으로 美 공연 불참



에스파 윈터가 대상포진 진단을 받아 예정된 공연에 불참한다.

소속사 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오늘(30일) 공식 위버스를 통해 윈터의 댈러스 공연 및 하이 바이, 샌드 오프 이벤트 불참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는 “윈터는 최근 마이애미 공연 전 컨디션 난조 증상이 있었으나,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서고자 하는 의지로 공연을 이어가기 위해 무대에 섰다. 그러나 이후에도 컨디션이 충분히 호전되지 않아 마이애미 공연 이후 병원을 방문해 정밀 검사를 진행했으며, 검사 결과 대상포진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진단 이후에도 윈터는 예정된 공연에 최대한 참여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보이며 공연 직전까지 컨디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무대에 오를 수 있을지 상황을 지속적으로 지켜보았다. 그러나 아티스트의 건강과 충분한 회복이 최우선이라는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소속사와 아티스트가 신중하게 논의한 끝에, 부득이하게 이번 댈러스 공연에는 불참하고 휴식을 취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에 따라 금일 본공연 및 Hi-Bye, Send-Off는 카리나, 지젤, 닝닝 세 멤버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윈터가 건강을 회복해 팬 여러분과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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