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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민, ‘흐르는 여정’ 내한

서정민 기자
2026-10-01 07: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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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저스틴 민이 첫 한국 장편영화 주연작 ‘흐르는 여정’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는다.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무대인사와 관객과의 대화(GV) 등을 통해 국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화 ‘흐르는 여정’ 측은 저스틴 민이 국내 개봉을 앞두고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내한 일정을 소화한다고 1일 밝혔다.

저스틴 민은 넷플릭스 시리즈 ‘엄브렐러 아카데미’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코고나다 감독의 영화 ‘애프터 양’에서는 안드로이드 양 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를 선보였다.

‘흐르는 여정’은 남편을 먼저 떠나보내고 자신만의 여행을 준비하던 춘희가 새로 이사한 아파트에서 예상치 못한 인연들을 만나며 변화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2관왕을 차지했으며 김혜옥과 저스틴 민이 주연을 맡았다.

이번 작품은 저스틴 민의 첫 한국 장편영화 주연작이다. 저스틴 민은 밝고 다정한 에너지를 지닌 지휘자 민준 역을 맡았다.

민준은 자신을 낳아준 어머니를 찾기 위해 한국을 찾은 인물이다. 저스틴 민은 가족을 찾아 나서는 진솔한 모습부터 특유의 유머로 주변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민준을 그려낸다. 김혜옥과 세대를 뛰어넘는 호흡을 맞추고 지휘자로서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모습도 선보인다.

저스틴 민은 내한 기간 ‘흐르는 여정’ 무대인사와 GV 등 다양한 홍보 일정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구체적인 행사 일정은 배급사 영화사 진진 공식 SNS를 통해 추후 공개된다.

김진유 감독이 연출하고 김혜옥, 저스틴 민, 공민정, 박대호 등이 출연하는 ‘흐르는 여정’은 오는 28일 개봉한다.

사진제공=에코글로벌그룹·영화사 진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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