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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 김연경2’ 부승관, 홍보팀장 변신

서정민 기자
2026-10-01 08: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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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 김연경2’



세븐틴 부승관이 ‘신인감독 김연경2’에서 필승 원더독스의 홍보팀장으로 나선다. 시즌1 팀 매니저에서 역할을 확대한 그는 프로구단 창단을 위해 직접 홍보에 힘을 보탠다.

오는 11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되는 MBC ‘신인감독 김연경2’는 김연경 감독과 필승 원더독스가 프로팀으로서 가능성을 증명해 나가는 과정을 담는다.

지난 시즌 팀 매니저로 활약했던 부승관은 이번 시즌 홍보팀장이라는 새로운 역할까지 맡는다. 선수와 코칭스태프가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팀 안팎을 살피는 동시에 원더독스를 알리고 구단 창단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인다.

부승관은 ‘신인감독 김연경2’ 합류에 대해 “지난해 뜨거운 사랑을 받은 프로그램에 다시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홍보팀장을 맡은 각오도 전했다. 부승관은 “구단 창단을 위해 실제 구단주를 찾아야 하는 중요한 관문이 있다”며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으로 필승 원더독스를 홍보해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시즌1과 달라진 역할에 대해서는 “시즌1에서는 그저 열심히 응원했다면 시즌2에서는 구단 창단을 위해 어떤 부분에 힘을 보태야 할지 더 많이 고민하고 조사했다”며 “선수들과 감독님, 코칭스태프가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김연경과의 달라진 관계도 공개했다. 부승관은 “시즌1을 함께하며 많이 가까워졌고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는 누나라고 부르는 사이가 됐다. 하지만 다시 시즌2를 준비하면서부터는 감독님이라고 불렀다”고 밝혔다.

이어 “언제나 곁에서 봐도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 팀을 이끄는 모습이 정말 멋있었다”며 “디테일하고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면서 왜 선수 시절부터 레전드로 불렸는지 다시 한번 이해하게 됐다”고 김연경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부승관은 ‘신인감독 김연경2’의 관전 포인트로 “뜨겁고 치열하고 냉정하지만 따뜻한 프로그램”이라며 “다시 한번 뜨거워지고 싶다면 꼭 보시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경력감독’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 홍보팀장 부승관의 새로운 도전을 담은 ‘신인감독 김연경2’는 오는 11일 오후 9시 10분 MBC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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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 김연경2’


사진제공=MBC ‘신인감독 김연경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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