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와 MBN이 공동 제작하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 ‘결이 다른 전쟁사’가 오는 10월 23일 첫 방송을 확정 지으며 1차 티저 영상과 메인 포스터를 함께 공개했다.
‘결이 다른 전쟁사’는 전쟁의 흐름을 바꾼 결정적 전투를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파헤쳐보는 전쟁 토크쇼다. 전장의 순간을 직접 체험하기도 하며 사실감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오늘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서는 체스판 위에서 전술을 펼치던 두 MC가 순식간에 포화가 빗발치는 포격 현장 한가운데로 들어가는 연출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과거 역사 속 치열했던 전장의 순간들을 한층 더 생생하고 스펙터클한 비주얼로 구현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시청자들은 생성형 AI 기술을 통해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생생한 전투신을 한층 더 완성도 높게 체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 역시 먹구름과 연기가 자욱한 폐허가 된 전장을 배경으로 군복을 입은 두 사람이 서로 등 및 어깨를 맞대고 결연한 표정으로 서 있어 남다른 몰입감을 예고한다.
상공을 비행하는 전투기와 잔해 속 탱크, 피어오르는 연무 등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포스터 비주얼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린다.
MC로는 탁월한 공감 능력과 위트로 프로그램을 이끌 베테랑 진행자 정형돈과 ‘애굽민수’로 알려진 곽민수 소장(한국이집트학연구소장)이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전장 한가운데를 직시하는 포스터 속 포스처럼, 시청자의 눈높이에서 전쟁사의 흥미진진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핵심 전략을 날카롭고 재치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제작진은 “‘결이 다른 전쟁사’는 단순히 과거의 전쟁 기록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성형 AI 기술과 각 분야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통찰을 결합해 시청자가 전장의 한복판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결과만 알려진 전쟁 뒤에 숨겨진 전략과 인간의 선택을 입체적으로 들여다보며 기존 전쟁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색다른 재미와 인사이트를 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결이 다른 전쟁사’는 오는 10월 23일 금요일 밤 10시 50분, ENA와 MBN을 통해 첫 방송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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