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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제주 1억대 집

서정민 기자
2026-10-01 08: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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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구해줘! 홈즈’가 제주도에서 1억 원대 매물을 공개한다. 양세형은 직접 배를 몰고 낚시로 월세 벌이에 도전하고, 김대호는 고(故) 이주일이 생전 머물렀던 별장을 찾는다.

1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지난해 300회 특집으로 진행된 경주 단체 임장에 이어 두 번째 단체 임장이 펼쳐진다. 이번에는 가수 영탁과 스테이씨 윤이 합류해 제주도로 향한다.

멤버들은 ‘생계형 임장파’ 양세형 팀과 ‘낭만형 임장파’ 김대호 팀으로 나뉜다. 양세형 팀에는 양세찬, 주우재, 윤이, 김대호 팀에는 김숙, 장동민, 영탁이 함께한다.

양세형 팀은 제주 전통 음식 각재기국으로 미식 임장을 시작한다. 아침부터 흑돼지 두루치기를 찾던 주우재는 밑반찬으로 등장한 흑돼지 제육볶음으로 보이는 음식을 발견하고 누구보다 열심히 먹지만, 이후 예상하지 못한 정체가 밝혀져 웃음을 안긴다.

식사를 마친 이들은 행원포구로 향해 배 낚시에 나선다. 소형선박조종사 면허를 보유한 양세형은 직접 조타실에 올라 배를 몰며 ‘양 선장’으로 변신한다. 낚시로 월세를 벌겠다는 목표를 세운 이들은 제주 바다에서 뜻밖의 행운까지 마주한다.

이어 양세형 팀은 구좌읍 행원리사무소에서 이장과 만난다. 행원리의 생활 환경부터 부동산 정보까지 들은 가운데 ‘이장님 찬스’를 통해 제주도 1억 원대 매물을 공개한다.

김대호 팀은 서귀포시 보목동 바닷가에 자리한 특별한 별장을 찾아간다. 해당 별장이 개그맨들의 대선배인 고 이주일이 생전 머물렀던 곳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양세형, 양세찬, 주우재, 윤과 김대호, 김숙, 장동민, 영탁의 제주도 단체 임장을 담은 ‘구해줘! 홈즈’는 1일 오후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구해줘! 홈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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