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윤석과 구교환이 미스터리한 사건을 마주한다.
‘폭설’은 폭설로 고립된 시골 기차역을 배경으로 퇴직을 앞둔 역장과 새로 온 후임 역무원이 의문의 시신을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윤석은 평생 설오역에서 일하다 퇴직을 앞둔 역장 갑수 역을 맡았다. 구교환은 갑수의 후임으로 설오역에 온 역무원 현택으로 분한다.
구교환은 올해 영화 ‘만약에 우리’, ‘군체’, ‘부활남: 더 레드’와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등을 선보였다. ‘폭설’을 통해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연출은 ‘소리도 없이’(2020)의 홍의정 감독과 신예 박선우 감독이 공동으로 맡았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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