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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섭X홍화연 ‘파이널 테이블’, 2차 티저 영상 공개

윤이현 기자
2026-10-01 13: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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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섭X홍화연 ‘파이널 테이블’, 2차 티저 영상 공개 (제공: JTBC)


안효섭과 홍화연이 원팀 시너지를 발휘하며 힘을 합친다.
 
오는 10월 24일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에서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에서 셰프 강한(안효섭 분)과 레스토랑 오너 최송이(홍화연 분)의 동행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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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섭X홍화연 ‘파이널 테이블’, 2차 티저 영상 공개 (제공: JTBC)

“정해진 규칙은 없다. 자연의 법칙만 있을 뿐”이라는 내레이션으로 시작된 티저 영상은 비밀에 둘러싸인 셰프 강한의 모습으로 이어진다. 숲속을 누비며 채집한 재료를 가지고 능숙하게 요리를 하는 강한의 화려한 손놀림은 그가 재야의 요리 고수임을 짐작하게 한다.
 
반면 레스토랑 ‘파밀리아’의 오너 최송이는 책상 위에 올려진 요리 서바이벌 ‘더 테이블: K 셰프 2026’ 기획안과 명함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다. 손님 없이 텅 빈 레스토랑에 절망스러워 하던 최송이에게 누군가 “대회에서 우승하는 일이 파밀리아를 살리는 길”이라는 조언을 건넸기 때문.
 
깊은 고민 끝에 레스토랑을 지켜야 한다는 각오를 다진 최송이는 요리 서바이벌에 출전하기 위해 은둔 요리 고수 강한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한다. 최송이의 간절한 호소가 통한 듯 강한도 레스토랑 ‘파밀리아’의 헤드 셰프로 요리 서바이벌 출연을 결정해 과연 두 사람이 어떤 인연으로 한 팀이 된 것일지 궁금해진다.

2차 티저

이런 가운데 강한과 최송이가 도전장을 내민 요리 서바이벌 ‘더 테이블: K 셰프 2026’을 둘러싼 수상한 의혹도 제기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최송이도 “난 알아요, 당신들이 왜 이런 대회를 여는지”라며 서바이벌의 숨겨진 의도를 의심하고, 강한마저도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 이번 경쟁이 결코 쉽지 않을 것을 예감케 한다.
 
그러나 두 사람은 힘겨운 여정 속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단단한 팀워크를 발휘하고 있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크리스를 믿어요”라는 최송이의 손을 붙든 강한도 “걱정하지 마, 절대 지지 않아”라고 의지를 드러내 이들이 우승을 거머쥐고 레스토랑까지 살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처럼 ‘파이널 테이블’은 치열한 요리 서바이벌에서 레스토랑을 살리겠다는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우승을 향해 달려가는 강한과 최송이의 도전을 통해 박진감 넘치는 승부의 맛과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매콤한 경쟁 속에서 더욱 돋보일 팀 ‘파밀리아’의 순한 맛 케미스트리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 대회를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이 벌이는 화려한 음식과 기막힌 사연들의 향연을 담은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은 오는 10월 24일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국내에서는 디즈니+, 해외에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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