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크래비티가 폐건물의 거친 분위기를 배경으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온더스팟’은 스튜디오나 세트장을 벗어나 일상 속 공간에서 아티스트의 무대를 담아내는 콘텐츠다. 이번 영상은 텅 빈 폐건물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자연광과 그림자, 공간의 질감을 활용해 크래비티의 움직임과 표정을 생생하게 포착했다.
지난달 30일 발매된 미니 9집 ‘소노로스’는 서로 다른 파동이 겹쳐 더 큰 울림을 만들어낸다는 의미를 담았다. 타이틀곡 ‘라우더’는 섬세한 보컬과 극적인 전개,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특징이다. 원진, 앨런, 세림, 형준, 태영 등 다섯 멤버가 작사에 참여해 팀만의 음악적 색깔을 더했다.

영상 속 크래비티는 올화이트 스타일링으로 통일감을 주고, 폐건물의 거친 분위기와 대비되는 모습을 연출한다. 달빛이 드리운 공간과 길게 늘어진 그림자 속에서 펼쳐지는 아홉 멤버의 칼군무가 곡의 강렬한 에너지를 한층 부각할 예정이다.
한편 1theK는 ‘온더스팟’을 비롯해 ‘수트댄스’, ‘야외녹음실’, ‘본인등판’ 등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크래비티의 ‘온더스팟’ 영상은 오는 2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이반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