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아시안게임 오늘(2일) 중계 일정은

서정민 기자
2026-10-02 08:48:09
기사 이미지


‘아시안게임’ 오늘 양궁·축구·복싱 메달 도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대한민국이 대회 13일 차인 2일 양궁부터 레슬링, 유도, 태권도, 여자축구, 복싱까지 메달 사냥에 나선다. MBC는 주요 경기를 순차적으로 중계한다.

가장 먼저 오전 9시 양궁 남녀 리커브 단체전과 혼성 단체전 준결승 및 결승이 펼쳐진다. 여자 리커브 단체전에는 이윤지, 오예진, 강채영이 출전해 인도네시아와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한국은 이 종목 아시안게임 8연패에 도전한다.

남자 리커브 단체전에서는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이 대만과 준결승을 치르며 혼성 단체전에서는 이윤지와 김우진이 중국을 상대로 결승 진출을 노린다. 김성주 캐스터와 장혜진 해설위원이 현지에서 중계를 맡는다.

오전 10시 30분부터는 레슬링 자유형 경기가 시작된다. 여자 50kg 천미란과 76kg 황은주, 남자 65kg 윤준식, 86kg 이경연, 125kg 김관욱이 16강부터 결승까지 메달 경쟁을 펼친다.

오전 11시에는 유도 중·중량급 선수들이 출격한다. 여자 -78kg 김민주와 +78kg 이현지, 남자 -90kg 김종훈, -100kg 한주엽, +100kg 김민종이 출전한다.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민종의 금메달 도전에도 관심이 쏠린다.

낮 1시 30분부터는 태권도 경기가 이어진다. 여자 -49kg 이유민과 -67kg 곽민주, 남자 -58kg 안향식과 -80kg 강재권이 16강부터 결승까지 토너먼트를 치른다.

오후 3시에는 여자축구 대표팀이 중국과 동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한국은 준결승에서 일본에 0-2로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됐지만 중국을 상대로 8년 만의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김나진 캐스터와 서형욱 해설위원이 현지에서 중계한다.

오후 5시 30분에는 복싱 남자 60kg 장동환과 80kg 김민성이 나란히 결승전에 출격한다. 두 선수는 이미 은메달을 확보한 가운데 마지막 승부에서 금메달을 노린다.

MBC는 2일 오전 9시 양궁을 시작으로 레슬링, 유도, 태권도, 여자축구, 복싱 등 대한민국 선수들의 주요 경기를 중계한다. 방송 일정은 경기 상황과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사진제공=MBC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