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박소담, 오늘 KT 위즈 첫 시구

서정민 기자
2026-10-03 0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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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소담이 생애 첫 프로야구 시구에 나선다. KT 위즈 홈경기 마운드에 올라 승리를 기원하며 선수단에 응원의 기운을 전한다.

3일 소속사 더프레젠트컴퍼니에 따르면 박소담은 이날 오후 2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KBO 정규시즌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박소담에게는 생애 첫 프로야구 시구다. 홈구장 마운드에 올라 KT 위즈 선수단을 응원하고 경기장을 찾은 야구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박소담은 소속사를 통해 “생애 첫 프로야구 시구를 KT 위즈의 홈경기에서 함께하게 돼 정말 기쁘고 설렌다”며 “선수단에 좋은 기운을 전하고, 오늘 경기에서도 승리할 수 있도록 힘껏 공을 던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소담은 최근 영화 ‘경주기행’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극 중 법대 출신 엘리트 백수 둘째 영주 역을 맡아 가족의 복수 여정을 이끄는 인물을 연기했다.

영화 홍보를 위해 방송과 라디오, 유튜브 콘텐츠, 화보 등에도 출연했다. 봉준호와 이해영 감독을 GV 게스트로 직접 섭외하는 등 작품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개인 유튜브 채널 ‘소담소담’에서는 여행과 운동 등 일상을 담은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박소담의 첫 시구는 3일 오후 2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진행된다.

사진제공=더프레젠트컴퍼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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