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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안동 ‘배움 여행’ 2탄

송미희 기자
2026-10-03 09: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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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안동 ‘배움 여행’ 2탄 (제공: JTBC)


‘아는 형님’이 설민석과 함께 안동의 역사와 인물들을 따라가는 두 번째 배움 여행을 떠난다.

오늘(3일) 밤 9시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역사 강사 설민석, 오마이걸 미미, 프로미스나인 송하영·이채영·백지헌과 함께하는 안동 배움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형님들과 전학생들은 안동 하회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역사적 흔적을 직접 따라간다.

설민석은 하회마을의 유래와 ‘징비록’의 저자 서애 류성룡 선생의 이야기를 비롯해 저항 시인이자 안동 출신 독립운동가 이육사의 숨겨진 일화를 소개한다. 이어 가산을 팔아 마련한 400억 원을 독립운동에 쓴 안동 최고의 부호 이상룡 일가의 삶까지 전하며 안동에 얽힌 역사 이야기를 생생하게 풀어낸다.

강의에 깊이 빠져든 이수근은 “다른 사람이 하는 이야기에 이렇게 몰입해본 건 처음이다”라며 감탄한다. 급기야 설민석에게 직접 깜짝 사업을 제안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미미 역시 “학창 시절에 갔었던 배움 여행이 이런 스타일이었다면 진짜 배우면서 즐길 수 있었을 것 같다”며 ‘아는 형님’만의 색다른 여행 방식에 만족감을 드러낸다.

한편 설민석의 흥미진진한 역사 강의와 형님들, 전학생들의 유쾌한 학구열이 어우러진 안동 배움 여행 두 번째 이야기는 오늘(3일) 밤 9시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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