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가 AI로 만든 개인곡 ‘패셔니스타 현무’를 최초 공개하며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연예계 대표 워스트 드레서인 전현무는 “노래 제목은 ‘패셔니스타 현무’고, 옷을 잘 입는 현무라는 내용의 힙한 곡”이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절친 엄지인이 “현무의 꿈을 담은 노래구나”라며 은근슬쩍 디스(?)하자 전현무는 아랑곳하지 않고 ‘패셔니스타 현무’를 공개한다.
감미로운 멜로디가 흐르자 전현무는 “노래 힙하지? 엄청 좋다니까”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하지만 “전현무 패셔니스타가 됐대. 동네 전체가 웅성웅성해. 사진 한 장만 올려도 난리야~”라는 후렴구가 나오자 출연진 전원이 일제히 ‘갑’ 버튼을 누르며 폭소한다. 전현무는 이에 굴하지 않고 무아지경으로 그루브를 타며 노래에 심취해 스튜디오를 초토화한다.
패션 디자이너 고태용은 “원래 우리 브랜드 앰버서더로 모시고 싶다는 생각을 진지하게 했었는데, 오늘부로 그 마음이 싹 사라졌다. 엄청난 충격”이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더한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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