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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진영·조이현·홍예지, 삼각관계 시작

서정민 기자
2026-10-08 08: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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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진영, 조이현, 홍예지가 위태로운 삼각관계에 빠진다. 풋풋한 청춘 로맨스에 진영의 여자친구 홍예지가 등장하며 반전 전개를 예고했다.

오는 26일 웨이브에서 OTT 독점 공개되는 ‘여름방학’은 평범한 열여덟 살 고등학생 김하연(조이현)이 여름방학 동안 낯선 시골 마을 우포리에 내려가 종갓집 종손 조유겸(진영)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하이틴 청춘 로맨스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싱그러운 우포리를 배경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조유겸과 김하연의 모습이 담겼다. 종갓집 규율에 갇혀 무미건조한 일상을 보내던 조유겸과 소외된 현실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찾고 싶은 김하연의 특별한 만남을 예고한다.

그러나 함께 공개된 2차 티저에서는 분위기가 반전된다. 조유겸의 여자친구 성새령(홍예지)이 등장하면서다. 조유겸은 김하연에게 성새령을 조심하라는 경고를 건네며 세 사람의 관계에 궁금증을 더한다.

성새령은 김하연에게 강한 적의를 드러내는가 하면 조유겸을 두고 거침없는 도발에 나선다. 이를 목격한 김하연이 혼란에 빠지면서 조유겸을 둘러싼 세 청춘의 삼각관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혼란 속에서도 김하연과 조유겸은 서로를 향한 마음을 놓지 않는다. 각자의 현실에 갇혀 있던 두 사람이 서로의 구원이 될 수 있을지, 성새령의 등장이 이들의 관계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관심이 모인다.

‘여름방학’은 ‘야식남녀’ 송지원 감독과 ‘나의 해리에게’,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한가람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진영, 조이현, 홍예지가 출연하는 ‘여름방학’은 오는 26일 웨이브에서 OTT 독점 공개되며 라이프타임 채널에서도 방송된다.

사진제공=웨이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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