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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김지원, 최고 5.1%

서정민 기자
2026-10-08 08: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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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



‘유퀴즈’가 배우 김지원과 아시안게임 스포츠 영웅들의 진솔한 이야기로 2049 타깃 시청률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첫 단독 예능에 나선 김지원은 아이돌 연습생 시절부터 대표작 비하인드까지 공개했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63회는 전국 가구 기준 최고 5.1%, 수도권 가구 기준 최고 4.9%를 기록하며 케이블·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날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특집으로 꾸며졌다.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국가대표 강이슬, 이소희, 이해란을 비롯해 황서현, 야구 유망주 하현승, 배우 김지원이 유재석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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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에 오른 여자농구 대표팀은 중국 장신 군단을 상대로 펼친 승부부터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하기까지의 뒷이야기를 전했다. 평균대에서 40년 만의 금메달을 따낸 황서현 역시 비인기 종목의 한계를 넘어 정상에 오른 과정을 공개했다.

‘부산고 오타니’로 불리는 하현승은 KBO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과 키움 히어로즈 입단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해외 진출 대신 국내 무대를 택한 이유와 로맨스 드라마를 즐겨 보는 반전 취향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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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


특히 첫 단독 예능에 출연한 김지원은 배우로 자리 잡기까지의 과정을 털어놨다. 공백기 당시 ‘태양의 후예’ 김은숙 작가에게 직접 출연 제의를 받고 눈물을 흘렸던 일화부터 중학교 3학년 때 길거리 캐스팅을 받은 이야기, 3년간 가수를 준비했던 아이돌 연습생 시절까지 공개했다.

김지원은 윤하의 무대에서 피아노를 연주했던 과거와 평소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일상도 전하며 작품 속 모습과는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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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


다음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아시안게임 테크볼 남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이준석을 비롯해 음악감독 강승원, 가수 이기찬이 출연한다. 결혼 33년 차 최수종과 하희라 부부도 동반 출연할 예정이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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