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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트쏭’ 김희철, 신지은 미모 감탄

서정민 기자
2026-10-09 07: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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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희철이 신지은의 과거 자료화면을 보고 미모에 감탄했다. 특히 이미주와 신지은의 외모를 비교하는 발언으로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겼다.

9일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334회에서는 발매 당시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들으면 더욱 빛나는 숨은 명곡들을 소개한다.

이날 방송은 ‘역주행 기원 Part.2 힛-트쏭’을 주제로 꾸며지며, 가수 겸 배우 신지은의 ‘내가 아는 세상에서’가 소개된다.

신지은은 1994년 방송가의 샛별로 떠오른 인물이다. 드라마를 통해 얼굴을 알린 뒤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으며 가요계에도 진출했다.

그의 노래 ‘내가 아는 세상에서’는 성숙한 음색과 시원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당시 전국 DJ연합회에서 ‘금주의 핫 플레이곡’으로 선정될 만큼 관심을 받았지만, 짧은 활동 기간으로 대중의 기억에서 점차 멀어졌다.

‘이십세기 힛-트쏭’ 스튜디오에서는 신지은의 과거 자료화면이 공개되자 뜻밖의 반응이 쏟아졌다.

이국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의 신지은을 본 김희철과 이동근 아나운서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모니터 앞으로 향했다.

특히 김희철은 "모자 안 쓰고 계신 영상은 없나?"라며 제작진에게 추가 자료화면을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희철은 신지은과 이미주의 미모를 비교하며 "신지은은 수수한 미인형, 미주는 자극적 미인형"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미주가 질투심을 드러내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유쾌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이십세기 힛-트쏭’은 과거 짧게 활동했지만 다시 주목할 만한 가수들과 명곡을 재조명한다. 당시의 자료화면과 함께 출연진의 다양한 반응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신지은의 과거 모습과 숨은 명곡들을 만나볼 수 있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334회는 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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