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빙(TVING)이 한글날 황금연휴를 맞아 드라마부터 스포츠, 예능까지 취향별 추천 콘텐츠를 공개했다. 화제의 드라마 정주행과 프로농구, 야구 예능 등 다양한 작품으로 연휴 시청자들을 공략한다.
티빙은 10월 연휴를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드라마 몰아보기, 스포츠, 예능 등 세 가지 테마로 나눠 소개했다.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로또 1등에 당첨된 직장인 공은태(이준혁)가 당첨금 13억 원을 품고도 회사를 계속 다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경제적 여유를 얻은 뒤 달라지는 직장 생활을 통해 공감과 대리만족을 선사한다.
'신병4 : 사보타주'는 상병이 된 박민석(김민호),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미스터리한 신병 김현욱(이원정), 새로운 대대장 변혁진(이현균)이 얽히며 벌어지는 병영 코미디다.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관계와 부대를 뒤흔드는 사건들이 웃음과 긴장감을 동시에 전한다. 티빙에서 독점으로 시청할 수 있다.
송강, 이준영, 장규리가 출연하는 '포핸즈'는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음악 천재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을 그린 청춘 드라마다. 강비오(송강), 최정요(이준영), 홍재인(장규리)이 음악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과 피아노 연주 장면이 주요 관전 포인트다.
스포츠 부문에서는 '2026-2027 KCC 프로농구', '원수는 외야석에서♥', '야구여왕2'가 이름을 올렸다.
티빙 오리지널 '원수는 외야석에서♥'는 라이벌 구단 팬들의 야구장 직관과 소개팅을 결합한 연애 리얼리티다. 이용진, 황재균, 예인이 MC를 맡아 출연자들의 감정 변화를 지켜본다. 응원하는 팀을 향한 팬심과 상대를 향한 호감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이 재미를 더한다.
'야구여왕2'는 여자 야구단 블랙퀸즈가 전국대회 우승을 목표로 강팀들과 맞서는 스포츠 예능이다. 선수들이 실수를 극복하고 팀워크를 다져가는 과정과 치열한 경기 승부가 주요 볼거리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예능으로는 '코미디 숏리그 향우회',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언니네 산지직송3', '니돈내산'을 추천했다.
지난 2일 공개된 '코미디 숏리그 향우회'는 '코미디 숏리그' 우승팀 황설탕을 중심으로 출연 코미디언들이 다시 뭉친 특별편이다. 황제성과 설명근이 이끄는 황설탕은 시즌 6관왕을 기록하며 단독 코미디쇼 제작 기회를 얻었다. 이번 특별편에서는 경쟁했던 동료들이 새로운 조합으로 웃음을 선보인다.
'언니네 산지직송3'는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산지에서 직접 일하고 제철 식재료로 음식을 만드는 모습을 담는다. 네 사람의 가족 같은 호흡과 지역의 풍경, 먹음직스러운 음식이 편안한 재미를 전한다.
'니돈내산'은 정체를 숨긴 인물의 소비 내역을 다른 출연자가 24시간 따라가며 주인을 추리하는 아바타 소비 예능이다. 김숙이 MC를 맡았으며 이준, 윤은혜, 최미나수, 박준면, 현봉식, 조나단 등이 출연한다. 영수증에 남은 소비 기록을 통해 상대의 정체를 추리하는 과정이 특징이다.
한편 티빙은 한글날 연휴 기간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포핸즈', '야구여왕2' 등 다양한 드라마와 스포츠, 예능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폭넓은 시청 선택지를 제공한다.
사진제공=티빙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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