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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특집 ‘맛녀석’, 애민정신·백의민족 담은 한 상

윤이현 기자
2026-10-09 09: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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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특집 ‘맛녀석’ 애민정신·백의민족 담은 한 상 (제공: 코미디TV)


한글날을 맞은 ‘맛있는 녀석들’이 요리사 부부 김희은, 윤대현이 준비한 특별한 한상을 맛본다.

오늘(9일) 방송되는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이하 ‘맛녀석’) 584회에서는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하 ‘뚱친즈’)이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한 ‘숙수와 장금이’ 특집이 방송될 예정이다. 

뚱친즈는 안대를 쓴 채 촬영 장소로 이동한다. 안대를 벗은 멤버들 앞에 나타난 초대 손님은 ‘대한민국 대세 요리사 부부’ 김희은, 윤대현이다. 

한식을 전문으로 하는 김희은과 양식을 전문으로 하는 윤대현은 이번 특집에서 각각 ‘희금이’와 ‘숙수’라는 호칭으로 불린다.

두 사람은 한글날의 의미를 살려 세 가지 주제로 음식을 준비했다고 밝힌다. 첫 번째 상은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을 담아 새우를 아낌없이 사용한 요리로, 새우 머리까지 활용한 메뉴들이 차례로 오른다. 

두 번째 상은 부부가 직접 즐겨 먹는 집밥으로 차린 ‘숙수의 밥상’이며, 세 번째 상은 ‘백의민족’을 키워드로 흰 빛깔 음식의 정갈함을 담아낸다.

김준현이 가게에서 판매하는 메뉴인지 묻자, 부부는 이번 특집의 음식 모두 ‘맛녀석’만을 위해 특별히 만든 요리라고 답한다. 음식을 맛본 멤버들은 그릇을 남김없이 비우며 두 요리사에게 특별한 방식으로 찬사를 보낸다.

제작진은 “한글날을 맞아 미쉐린 4년 연속 수상에 빛나는 김희은, 윤대현 요리사와 함께 특별한 특집을 준비했다. 이 하루를 위해 오랜 시간 두 요리사와 제작진이 함께 공을 들였다”라고 전했다.

한편 ‘맛있는 녀석들’ 584회는 오늘(9일) 저녁 8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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