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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최상엽, ‘나를 충전해줘’ OST 참여

서정민 기자
2026-10-10 06: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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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루시(LUCY) 멤버 최상엽이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 OST 가창자로 나선다. 김영광과 채수빈의 로맨스를 담은 신곡으로 특유의 청량한 보이스를 선보인다.

최상엽이 가창한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 OST ‘Turning pages’는 지난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Turning pages’는 두 사람만을 위한 이야기를 한 페이지씩 완성해 가는 마음을 표현한 로맨틱 팝 록 장르의 곡이다.

록 기타 사운드와 에너제틱한 신스 팝을 바탕으로 역동적인 분위기를 완성했으며, 최상엽의 청량한 목소리가 더해져 설렘을 전달한다.

특히 극 중 김영광과 채수빈이 그려낼 로맨틱한 관계를 음악으로 표현하며 작품의 감정선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최상엽은 그동안 드라마를 비롯해 게임, 웹툰 등 다양한 분야의 OST에 참여하며 음악적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이번 ‘Turning pages’에서도 섬세한 감정 표현과 특유의 보컬 색깔을 바탕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선보인다.

‘나를 충전해줘’는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와 전기 능력을 가진 여자가 만나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김영광과 채수빈이 주연을 맡아 독특한 설정 속에서 유쾌하면서도 설렘 가득한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루시 최상엽이 참여한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 OST ‘Turning pages’는 지난 9일 오후 6시 발매돼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제공=미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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