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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박상철, 양평군 들썩인 오프닝 무대

정윤지 기자
2026-10-11 17: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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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사진: KBS1)

가수 박상철이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일요일 안방극장을 채웠다.

오늘(11일) 방송된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경기도 양평군 편’으로 활기차게 꾸며졌다. 박상철, 박서진, 김태연, 윤태화, 정현아가 특별 초대가수로 출연해 축하 무대를 펼쳤다. 

특히 박상철은 자신의 대표 히트곡인 ‘시작이 반’을 열창하며 오프닝부터 현장의 열기를 단숨에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무대에 오른 박상철은 첫 소절부터 특유의 시원시원하고 파워풀한 보이스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곡 제목인 ‘시작이 반’처럼 듣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활력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하는 무대 매너는 방송 시작과 동시에 전국의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기 충분했다.

현장을 가득 채운 양평군 군민들과 관객들은 박상철의 구수하면서도 흥겨운 리듬에 맞춰 떼창과 박수로 열렬히 화답했다. 관중의 뜨거운 호응과 환호성이 어우러진 현장은 어느새 남녀노소가 모두 함께 즐기는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변모했다.

대중음악계 발전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대한민국 가수협회장 박상철은 본업에서도 완벽한 라이브와 무대매너를 선보이며 ‘트롯 장인’의 저력을 과시했다.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관록 넘치는 무대 장악력으로 ‘전국노래자랑’의 오프닝을 완벽하게 책임진 그의 모습에 찬사가 이어졌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흥의 아이콘이자 유쾌한 에너지를 전파하는 박상철이 앞으로 또 어떤 무대로 대중에게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인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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