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률이 ‘러브 미’로 코리아드라마어워즈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섬세한 감정 연기로 존재감을 입증한 데 이어 드라마와 영화로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장률은 지난 10일 열린 ‘2026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의 제17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에서 드라마 ‘러브 미’로 남자 신인상을 받았다.
장률은 특유의 친화력과 유머 감각, 다정한 매력을 지닌 주도현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쌓아 올리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는 연기로 캐릭터의 매력을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마지막까지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며 주도현이라는 인물을 완성했다.
장률은 “이렇게 신인상을 받게 돼서 너무나 영광스럽습니다. 지난해에 정말 행복하게 촬영했던 ‘러브 미’라는 작품으로 상을 받게 돼서 더 행복합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러브 미’라는 작품을 함께 만들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연기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제공=매니지먼트mmm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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