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가 부산고등학교를 상대로 승부에 나선다. 이대호의 자존심 대결부터 유희관을 위협하는 부산고 1학년 선수들의 활약까지 치열한 경기가 펼쳐질 전망이다.
파이터즈는 승리를 위해 무패의 상징인 블랙 유니폼을 착용한다. 해당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 경기에서 한 번도 패하지 않았던 만큼 선수들은 필승 의지를 다진다.
선발투수 유희관은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리그팀과의 경기에서 착용했던 타이즈 패션을 재현하고, 평소 붙이지 않던 아이패치까지 장착한다. 그러나 부산고 타선의 거센 공격에 초반부터 흔들리며 위기를 맞는다.
이대호는 부산고 선발투수와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부산고의 오랜 라이벌인 경남고 출신 이대호는 상대 투수의 과감한 승부에 잠시 당황하지만 이내 평정심을 되찾고 타격에 나선다.
특히 부산고 1학년 선수들의 활약이 눈길을 끈다. 선배들과의 경쟁을 뚫고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두 선수는 뛰어난 타격과 작전 수행 능력으로 파이터즈를 압박한다.
부산고 출신 정의윤의 활약도 관전 포인트다. 정의윤이 타석에 들어서자 부산고 선수들은 “와 대부산고 선배님이다!”라며 반가워한다. 모교 후배들과 맞붙는 정의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불꽃야구2’는 부산고의 탄탄한 경기력에 맞서는 파이터즈의 승부를 통해 긴장감 넘치는 야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불꽃야구2’ 22화는 12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단독 공개된다.

사진제공=스튜디오C1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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