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성훈, 김종국, 지코가 남성 호르몬 수치를 놓고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지코가 자신의 수치를 공개하자 김종국마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날 추성훈, 김종국, 지코는 대만 현지 조식 맛집에서 아침 식사를 즐기던 중 뜻밖의 남성 호르몬 경쟁에 돌입한다.
평소 이미지와 달리 운동에 약한 모습을 보인 지코에게 김종국은 “음악 말고는 잘하는 게…”라며 농담을 던진다.
그러나 제작진이 사전 인터뷰에서 지코가 남성 호르몬 수치 1위라고 자신했던 사실을 공개하면서 분위기가 반전된다.
지코가 자신의 수치를 “13”이라고 밝히자 김종국은 “13이 나온다고?”라며 놀라워한다. 추성훈까지 자신의 수치를 내세우면서 세 사람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진다.
김종국과 지코는 은퇴전을 앞둔 추성훈에게 특별한 입장 음악도 추천한다.
여행 준비 도중 추성훈의 입장곡으로 유명한 ‘Time to Say Goodbye’가 흘러나오자 김종국은 “형 은퇴전 때 ‘사랑스러워’ 틀면 안 돼?”라고 제안한다.
지코 역시 “사랑이도 연결돼 있잖아”라며 추성훈의 딸 사랑이를 언급한다.
김종국은 “내 ‘사랑스러워’는 형이 진짜 좋아해 줘야 하는 노래다”라며 추천을 이어가고, 지코는 은퇴전 당일 김종국의 라이브 공연까지 제안한다. 이에 추성훈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SNS 영상 누적 조회 수도 1000만 회를 넘어섰다. 추성훈의 불마사지 영상은 306만 회, 오타니 관련 대화는 183만 회, 지코의 보이넥스트도어 홍보 장면은 176만 회, 통풍 고백 장면은 125만 회를 기록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12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콘텐츠 마켓 ATF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AI 기술 기반 콘텐츠 제작사 스튜디오메타케이와 협업도 진행 중이다.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Plus·MBN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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