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와 싱어송라이터 곽진언이 크리스마스 무대에서 만난다. 두 아티스트는 오는 12월 25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특별한 협연을 선보인다.
올해 공연에는 싱어송라이터 곽진언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다.
곽진언은 Mnet ‘슈퍼스타K6’ 우승자로 이름을 알린 뒤 어쿠스틱 포크를 기반으로 한 음악과 특유의 중저음 보컬로 사랑받아 왔다.
영화 ‘국제시장’을 비롯해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나의 해방일지’ 등 다양한 작품의 OST에도 참여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유키 구라모토의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과 곽진언의 담담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색다른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디토 오케스트라는 ‘디즈니 인 콘서트’, ‘해리포터 필름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온 연주 단체다.
유키 구라모토의 명곡들은 풀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새롭게 펼쳐진다. 여기에 유키 구라모토 특유의 서정적인 편곡을 더한 크리스마스 캐럴 메들리도 준비된다.
피아노와 보컬,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지는 이번 공연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따뜻한 음악을 나누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한편 ‘2026 크리스마스 콘서트 - 유키 구라모토와 친구들’은 12월 25일 금요일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티켓은 10월 13일부터 클럽발코니, 티켓링크, NOL티켓, 롯데콘서트홀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7만~13만 원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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