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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영 “지금만 느낄 수 있는 감정 알아가는 중” [화보]

윤이현 기자
2026-10-12 11: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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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영 “지금만 느낄 수 있는 감정 알아가는 중” (제공: 마리끌레르)


배우 조준영이 차가우면서도 날카로운 선이 돋보이는 비주얼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BIFF 특별판의 ‘라이징 배우 특집’에 함께한 조준영은 진지하고 절제된 무드 속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여과없이 발산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단번에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 조준영은 다양한 포멀 슈트를 트렌디하게 소화함은 물론, 깊어진 눈빛과 날카로운 얼굴선으로 컷마다 각기 다른 시크한 무드를 완성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보 촬영과 병행된 인터뷰에서 조준영은 ‘지금이라서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감정은 어떤 것이냐’는 질문에 “아직은 많은 경험을 쌓아가는 시기라 마음이 여러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을 테지만, 그렇다고 그런 감정을 외면하지는 않으려 한다. 지금만 느낄 수 있는 감정과 그것을 다루는 방식을 계속 알아가는 중인 것 같다”라고 답하며 진중한 속 마음을 전해 그의 연기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모으게 만들었다.
 
특히 드라마 ‘스피릿 핑거스’, ‘바니와 오빠들’, ‘스프링 피버’ 등 굵직한 작품에서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신예로서 입지를 다진 조준영은 화제작 영화 ‘남벌’ 합류 소식까지 더해 앞으로 이어질 활약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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