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세라핌(LE SSERAFIM)이 첫 유럽 투어의 런던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뜨거운 열기를 자랑했다.
첫 유럽 투어인 만큼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투어의 시작점인 런던은 전석 매진됐다. 이에 공연 기획사 AEG 프레젠츠(AEG Presents)는 12일 공식 SNS에 좌석 추가 오픈 소식을 전했다.
르세라핌은 7월 인천 인스파이어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를 시작했다. 현재까지 일본 오사카, 가나가와, 시즈오카, 미야기, 후쿠오카와 북미 9개 도시를 돌았다. 오사카 공연은 2회차 티켓이 모두 완판돼 폭발적인 관심을 자랑했다.
이후 9월부터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타코마, 산호세, 피닉스, 포트워스, 올랜도, 시카고, 워싱턴 D.C., 뉴어크에서 관객들과 만났다. 이 가운데 8개 지역을 매진시켜 북미 전역에서 탄탄한 관객 동원력을 보여줬다.
콘서트를 거듭할수록 열기도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르세라핌은 강렬한 퍼포먼스와 탄탄한 라이브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5월 발매한 정규 2집 ‘‘PUREFLOW’ pt.1’과 9월 공개한 싱글 2집 ‘Made My Night’까지 신곡 무대들이 보는 재미를 견인하고 있다.
한편 르세라핌은 유럽 투어를 마친 뒤 11월부터 마카오, 대만, 싱가포르, 필리핀을 방문하고 12월 19~20일에는 일본 교세라 돔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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