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가 한 달 만에 또다시 임신설에 휩싸였다.
이번에는 SNS에 공개한 곰인형 사진 한 장이 일부 누리꾼들의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회색 니트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식당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자연스러운 스타일링과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사진 배경에 드리운 남성의 그림자도 관심을 모았다. 일부 팬들은 해당 그림자의 주인공이 남편인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일 것으로 추측하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크기가 다른 곰인형 두 개를 나란히 놓은 사진이 뜻밖의 화제를 모았다. 김연아는 해당 사진에 “유치해도 귀요와”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이를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김연아 베이비냐”, “혹시 임신?”, “나도 그 생각 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단순한 일상 사진에 의미를 부여하면서 임신 가능성을 추측하는 반응이 이어진 것이다.
당시 소속사 올댓스포츠 측은 “김연아의 임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부인했다. 의상에 따라 체형이 달라 보일 수 있다며 임신설에 선을 그었다.
그러나 불과 한 달 만에 곰인형 사진을 계기로 비슷한 추측이 다시 등장했다. 다만 이번에도 임신을 뒷받침할 만한 구체적인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김연아 측 역시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한편 김연아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금메달과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은메달을 획득한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대표적인 선수다. 2022년 10월 5세 연하의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3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사진출처=김연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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