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닥터X’ 임철형, 포레스트네트워크 전속계약

서정민 기자
2026-10-14 07:17:48
기사 이미지



배우 임철형이 포레스트네트워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새 소속사에 둥지를 튼 임철형은 SBS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 합류해 김지원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포레스트네트워크는 14일 임철형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향후 활동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소속사는 “깊이 있는 연기로 매 작품마다 존재감을 증명해 온 배우 임철형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다양한 작품과 무대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임철형은 드라마 ‘김부장’, ‘언더커버 하이스쿨’, ‘노무사 노무진’, ‘악연’, ‘나인 퍼즐’, ‘닥터로이어’, ‘군검사 도베르만’, ‘라켓소년단’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영화 ‘행복의 나라’, ‘서울의 봄’, ‘30일’, ‘리미트’, ‘경관의 피’ 등에서도 활약하며 현대극과 사극,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드는 연기 경력을 쌓았다.

새 소속사와 함께 활동을 시작한 임철형은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구서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 장길영 역을 맡는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3회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장길영은 개두술 분야에서 국내 정상급 실력을 인정받는 신경외과 의사다. 그러나 뛰어난 수술 실력과 달리 위험한 수술 앞에서는 한발 물러서는 현실적인 면모를 지닌 인물이다.

특히 병원의 기존 질서를 뒤흔드는 외과의 계수정(김지원)과 첫 만남부터 날 선 신경전을 벌인다. 서로 다른 입장에 선 두 사람이 어떤 갈등을 빚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임철형은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실력과 현실적인 판단 사이에서 갈등하는 장길영의 복합적인 면모를 그려낼 예정이다.

한편, 포레스트네트워크는 포레스트미디어그룹 산하 종합 매니지먼트사로 배우들의 작품 활동과 매니지먼트를 지원하고 있다.

임철형이 출연하는 SBS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3회는 오는 16일 방송된다.

사진제공=포레스트네트워크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