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솔로’ 34기 영숙 직업 공개?…“논현동 수입가구 회사”
‘나는 SOLO’ 34기 영숙이 첫 등장부터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직업을 둘러싼 온라인 커뮤니티 글이 관심을 끌고 있다. 방송에서 자기소개가 공개되기 전 직업을 알고 있다는 누리꾼의 주장이 등장한 것이다.
작성자는 영숙의 직업에 대해 “논현동 가구거리에 있는 수입가구 판매 중소기업 다님”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누리꾼들이 “실제로 아는 사이냐”고 묻자 작성자는 “맞다”고 답했다.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일부는 “나쁜 일 하는 것도 아니고 본인 일하면서 잘 사는 것 같은데 직업을 어떻게 포장할지 궁금하긴 하다”, “꼭 대기업 전문직만 나와야 하나? 불법적인 일 아니면 직업 가지고 뭐라 하지 말자” 등의 의견을 남겼다.
또 다른 누리꾼은 “34기 영숙이 이번에 캐리할 것 같던데, 나쁜 쪽으로”라며 향후 방송에서의 활약을 예상하기도 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34기 ‘다둥이 특집’에서 영숙은 8자매 중 막내라는 사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첫째 언니와 20살 넘게 차이가 나며, 결혼한 조카가 아이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영숙은 “저는 시집도 못 가봤는데 이모할머니가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 결혼을 앞뒀다가 부모님의 반대로 헤어졌다는 사연도 털어놨다. 당시 부모님이 결혼하지 않은 언니들을 이유로 “순서대로 가야 된다”고 했다는 설명이다.
영숙은 자신이 출연한 기수가 ‘다둥이 특집’이라는 사실을 알고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첫인상 선택에서는 남성 출연자들의 선택을 받지 못했지만, 이후 인터뷰에서 영호를 호감남으로 꼽았다.
사진제공=SBS Plus·ENA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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