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News

안효섭, 준지 26FW 화보 공개

서정민 기자
2026-10-14 08:34:39
기사 이미지





배우 안효섭이 글로벌 디자이너 브랜드 준지(JUUN.J)의 2026 가을·겨울(FW) 화보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테일러링 수트부터 레더, 트위드, 캐주얼 스타일까지 다양한 패션을 소화하며 세련된 분위기를 드러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브랜드 준지는 글로벌 앰버서더 안효섭과 함께한 26FW 화보를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새로움(New)’과 ‘향수(Nostalgia)’를 결합한 ‘뉴스텔지아(NEWSTALGIA)’를 콘셉트로 한다. 과거와 현재, 미래의 경계를 허물고 클래식한 디자인에 미래적인 감각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공개된 화보에서 안효섭은 준지 특유의 과감한 테일러링과 오버사이즈 실루엣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했다. 포멀한 턱시도부터 레더, 트위드, 스트리트 패션까지 서로 다른 분위기의 의상을 선보였다.

특히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에서 공개된 네이비 울 턱시도 재킷과 와이드 팬츠에 핀스트라이프 코트를 겹쳐 입은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준지의 시그니처인 입체적인 어깨 라인과 볼드한 실루엣이 클래식한 수트에 구조적인 감각을 더했다. 안효섭은 절제된 표정과 포즈로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올 블랙 레더 스타일에서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서로 다른 질감과 볼륨의 레더 소재를 겹쳐 입어 강렬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울 트위드와 울트라 스웨이드를 조합한 스타일도 공개됐다. 차분한 뉴트럴 컬러와 여유로운 핏이 어우러져 부드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캐주얼 스타일에서는 니트와 셔츠에 종이접기에서 영감을 받은 오리가미 디테일의 데님 팬츠를 매치했다. 여기에 준지의 시그니처 ‘아크(ARC)’ 스니커즈를 착용해 스포티한 감각을 더했다.

준지 관계자는 “안효섭은 특유의 도회적인 분위기와 클래식한 매력을 겸비해 ‘과거와 현재의 공존’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26FW 시즌 테마 ‘뉴스텔지아’를 이상적으로 구현해 냈다”고 밝혔다.

이어 “파리 런웨이에서 주목받은 실험적인 룩들이 안효섭의 감각적인 표현력을 통해 일상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는 럭셔리웨어로 재해석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준지와 안효섭이 함께한 26FW 화보 및 착용 제품은 전국 준지 오프라인 매장과 SFF Shop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준지

서정민 기자
bnt뉴스 패션팀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