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어’에서 배우 서현진이 진실을 주장하는 강인한 캐릭터 ‘강지선’으로 변신해 유연석과 심리전을 벌인다.
서현진은 작품마다 자신만의 색깔로 그리는 대체불가 배우이다. 서현진의 현실감 넘치는 연기는 감정 이입을 이끌어낸다. 여기에 몰입하는 강력한 집중력, 화면 장악력이 더해지면 시청자의 몰입도는 높아진다. 대중이 입을 모아 서현진에 대해 ‘믿고 보는 배우’라 극찬하는 이유이다.

그런 서현진이 디테일한 감정 표현이 중요한 고밀도 심리 스릴러 ‘라이어’로 돌아온다. 극 중 서현진이 분한 강지선은 ‘진실을 주장하는 여자’다. 서현진은 ‘라이어’ 출연 이유에 대해 “복합적인 인물들의 관계와 심리전, 단편적이지 않은 감정선이 좋았다”라고 설명했다.
서현진이 느낀 강지선은 어떤 인물일까. 서현진은 “강인함”이라는 단어로 강지선 캐릭터를 표현했다. 이어 “강지선의 삶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지만 헤쳐 나가는 용기가 있다. 이것이 특징이자 매력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강지선과 서현진의 조합은 완벽해 보인다.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의 첫 방송시간은 30일 금요일 밤 9시 50분이다.
사진 제공 :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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