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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정한·조슈아, 공연 선예매 매진

서정민 기자
2026-10-15 0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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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 정한과 조슈아가 승관을 상대로 치열한 심리전을 펼쳤다. 두 사람은 꿈과 현실을 구분하는 게임에서 능청스러운 입담으로 승관을 혼란에 빠뜨렸다.

정한과 조슈아는 지난 14일 세븐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고잉 정한X조슈아 스페셜 : 더 드림 게임 쇼(GOING JxJ SPECIAL : THE DREAM GAME SHOW)’ 1편을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정한과 조슈아가 각각 꿈 또는 현실의 방에 들어가 승관에게 자신이 있는 공간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두 사람은 사실을 말하거나 거짓말을 할 수 있으며, 승관은 이들의 설명만 듣고 정답을 맞혀야 한다.

평소 ‘고잉 세븐틴’에서 뛰어난 두뇌 플레이를 보여준 정한과 조슈아는 첫 라운드부터 승관을 흔들었다.

두 사람은 “속일 생각이 전혀 없다”, “우리를 못 믿을 것 같다” 등의 발언으로 혼란을 유도했다. 승관은 계속되는 심리전에 “무서운 방송”이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첫 번째 대결은 정한과 조슈아의 승리로 끝났다. 두 사람의 말을 믿었던 승관은 점수를 얻지 못하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두 번째 라운드에서는 정한과 조슈아가 서로의 주장을 반박하며 신경전을 벌였다.

정한이 “나는 승관이와 12년간 같이 살았다”며 자신감을 보이자 조슈아는 “그렇기에 게임에서 거짓말을 잘 한다는 사실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맞받아쳤다.

이번에는 정한을 선택한 승관이 정답을 맞혔다. 방송 말미에는 두 멤버가 승관의 감정에 호소하며 설득에 나서는 모습이 등장해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정한과 조슈아는 오는 19일 첫 번째 미니앨범 ‘DREAMSCAPE’를 발매한다. 신보는 무의식 속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꿈과 현실에서 이루고 싶은 꿈의 경계를 허무는 이야기를 담았다.

앨범 발매를 기념해 마련된 팝업은 예약 시작 직후 전 회차가 마감됐다.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공연도 팬클럽 멤버십 선예매만으로 매진됐다.

정한과 조슈아는 새 앨범 발매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 및 공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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