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이적·김진표 패닉, 오늘 콘서트 예매

서정민 기자
2026-10-15 08:11:23
기사 이미지

이적과 김진표로 구성된 듀오 패닉(Panic)이 연말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다시 만난다. 지난 4월 20년 만의 공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한 가운데, 이번 티켓 예매에도 관심이 쏠린다.

패닉은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2026 패닉 콘서트 PANIC IS COMING, AGAIN’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4월 열린 단독 콘서트에 이어 마련된 무대다. 당시 패닉은 20년 만에 단독 공연을 개최해 총 4회 공연을 모두 매진시켰으며, 약 5300명의 관객과 만났다.

1995년 데뷔한 패닉은 싱어송라이터 이적과 래퍼 김진표가 결성한 남성 듀오다. 독창적인 음악과 실험적인 시도로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총 4장의 앨범을 발표했다.

대표곡으로는 ‘달팽이’, ‘왼손잡이’, ‘UFO’,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등이 있다. 개성 있는 가사와 음악적 색깔로 한국 대중음악계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패닉은 지난 4월 공연을 통해 오랜 공백에도 변함없는 인기를 확인했다. 전 회차 매진에 이어 관객들의 성원이 이어지면서 연말에도 무대에 오르게 됐다.

이번 공연 티켓은 15일 오후 8시부터 티켓링크에서 단독 판매된다. 원활한 예매와 암표 방지를 위해 구매 수량은 아이디당 전체 회차를 합산해 1인 2매로 제한된다.

한편 ‘2026 패닉 콘서트 PANIC IS COMING, AGAIN’은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사진제공=뮤직팜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