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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 돌아온다… 역대 최악의 생존 게임 예고

이반지 기자
2026-10-15 09: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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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 돌아온다… 역대 최악의 생존 게임 예고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이 사상 최악의 생존 게임을 예고했다. 

영화는 오는 11월 18일 개봉을 앞두고 메인 포스터 2종과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경기장과 게임의 판도를 뒤흔드는 헤이미치의 대담한 반격이 담겼다.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은 생존율 0%로 알려진 50번째 헝거게임을 배경으로 한다. 역대 최하점인 1점을 받은 헤이미치는 압도적인 지능을 무기로 생방송으로 중계되는 게임의 허점을 파고들며 예측할 수 없는 플레이를 펼친다.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 메인 예고편 공개💥


신예 조셉 자다가 헤이미치 애버내시 역을 맡았으며 휘트니 피크가 레노어 도브 베어드로 호흡을 맞춘다. 랄프 파인즈는 판엠의 독재자 스노우 대통령으로 등장한다. 이밖에도 엘 패닝, 제시 플레먼스, 글렌 클로즈, 키에란 컬킨, 마야 호크, 맥케나 그레이스 등이 출연한다.

메인 포스터에는 ‘권위에 맞서라’와 ‘권력을 장악하라’라는 상반된 문구가 담겼다. 하나는 헤이미치와 조공인들을 중심으로, 다른 하나는 스노우 대통령을 비롯한 캐피톨의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구성해 양측의 대립을 강조했다.

예고편에서는 꽃잎과 나비의 움직임까지 살상 무기로 활용되는 경기장의 모습도 공개됐다. 아름다운 공간 곳곳에 치명적인 함정이 숨겨진 가운데 헤이미치가 스노우 대통령의 통제에 맞서 게임의 룰을 무너뜨리는 과정이 긴장감을 높인다.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은 오는 11월 18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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