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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경, ‘무한상사-하와수 네버다이’ 합류

허정은 기자
2026-10-15 10: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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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경, ‘무한상사-하와수 네버다이’ 합류 (제공: 프레인TPC)


배윤경이 웨이브 오리지널 ‘무한상사-하와수 네버다이’에 합류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오는 12월 공개되는 ‘무한상사-하와수 네버다이’는 MBC 예능 ‘무한도전’의 인기 코너 ‘무한상사’를 2026년의 감각으로 재탄생시킨 오피스 미스터리 코믹 드라마다. ‘무한상사’의 지박령이 된 하와수(박명수, 정준하)와 두 사람에게 저주가 걸렸다고 믿는 직원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다. 

극 중 배윤경은 무한상사 통합 온라인마케팅팀 대리 민태리 역을 맡는다. 민태리는 유명 보살 무당의 딸이자 서울대 출신 엘리트로, 남다른 영적 감각을 지닌 채 ‘하와수 지킴이’를 자처하는 인물이다. 배윤경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통통 튀는 매력으로 극에 활기를 더하는 한편, 풍부한 감정 표현을 바탕으로 개성 강한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배윤경은 그동안 드라마 ‘유니콘’, ‘언더커버’, ‘청춘기록’, ‘하이바이, 마마!’, ‘일타 스캔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KBS2 ‘연모’에서는 신소은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으며, tvN ‘웨딩 임파서블’에서는 윤채원 역으로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해에는 연극 ‘면회’를 통해 무대 연기에 도전하며 매체와 장르를 넘나드는 행보를 이어갔다.

또한 개봉을 앞둔 AI 하이브리드 영화 ‘젠플루언서’에서는 1인 2역에 도전, 욕망과 혼란에 휩싸인 인물의 복합적인 내면을 그려내며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여 온 배윤경이 ‘무한상사-하와수 네버다이’에서 특유의 매력을 바탕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배윤경이 출연하는 웨이브 오리지널 ‘무한상사-하와수 네버다이’는 오는 12월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될 예정이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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