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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동점골…미트윌란, 에그나티아와 1-1 무승부

서정민 기자
2026-10-16 06: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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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미트윌란이 에그나티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조규성이 동점골을 터뜨렸지만 팀은 1-1 무승부에 그쳤다.

미트윌란은 16일(한국시간) 열린 에그나티아와의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선제골은 에그나티아의 몫이었다. 전반 26분 그루다가 크리에지우의 도움을 받아 골망을 흔들며 1-0으로 앞서갔다.

미트윌란은 전반 33분 조규성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크리스텐센의 도움을 받은 조규성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40분에도 조규성이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득점이 취소됐다.

후반 1분에는 홍현석이 교체 투입되며 그라운드를 밟았다. 양 팀은 후반에도 추가 득점을 노렸지만 끝내 골문을 열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사진=AI 생성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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