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튀르키예 베식타시에서 활약 중인 오현규가 2골 1도움으로 맹활약하며 호펜하임을 무너뜨렸다.
베식타시는 오현규의 활약을 앞세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원정에서 값진 승점 3점을 챙겼다.
이날 경기는 전반전 득점 없이 0-0으로 마무리됐지만, 후반 들어 양 팀의 치열한 골 공방전이 펼쳐졌다.
승부를 가른 주인공은 오현규였다. 오현규는 후반전 두 차례 골망을 흔들며 멀티골을 완성했고, 도움까지 추가해 베식타시의 3골에 모두 관여했다.
베식타시는 오현규의 멀티골과 아미르 무리요의 득점에 힘입어 승기를 잡았다. 호펜하임은 경기 막판까지 추격하며 반격에 나섰지만 끝내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경기 내용에서도 베식타시의 공격력이 돋보였다. 베식타시는 결정적인 득점 기회 5차례를 만들어냈으며, 기대득점(xG) 3.37을 기록하는 등 호펜하임 수비진을 지속적으로 위협했다.
2골 1도움을 기록한 공격력뿐 아니라 팀 승리를 이끈 영향력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날 승리로 베식타시는 유로파리그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반면 홈에서 패배한 호펜하임은 후반 막판 추격에도 승점을 얻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사진=AI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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