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고가의 명품 가구로 꾸민 집 내부를 공개해 화제다.
137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진 한남동 자택에 최대 2억원대 소파와 수천만원대 오디오까지 등장하며 관심이 쏠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회색 라운지웨어를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장원영의 모습이 담겼다. 명품 브랜드 디올의 가방을 개봉하거나 소파에 기대어 포즈를 취하는 등 편안한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사진 속 고급 가구들이 눈길을 끌었다. 장원영이 기대어 앉은 빨간색 소파는 프랑스 디자이너 피에르 폴랭의 ‘듄 소파’로 알려졌다. 모듈 한 개당 가격이 약 1000만원에 달하며, 전체 구성에 따라 최대 2억원대까지 가격이 올라가는 제품이다.
뒤편에 놓인 흰색 오디오 역시 고가의 제품이다. 이탈리아 브랜드 브리온베가의 ‘라디오포노그라포’로, 디자이너 아킬레 카스티글리오니와 피에르 자코모 카스티글리오니 형제가 설계했다. 유럽 공식 판매가는 1만5000유로로, 한화 약 2500만원 수준이다.
이 밖에도 풍선껌을 부는 여성의 모습을 형상화한 화병과 입술 모양 장식, 체리 오브제, 대형 몬치치 인형 등 독특한 소품들이 공간 곳곳에 배치됐다. 고급 가구와 아기자기한 소품을 조합한 장원영의 인테리어 취향이 돋보였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현재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며, 오는 26일 새 미니앨범 ‘Looks Can Kill’(룩스 캔 킬)을 발매한다.
사진출처=장원영 SNS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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