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유스피어(USPEER)가 중국과 일본에서 잇따라 팬들과 만난다. 대만과 일본 프로모션에 이어 중국 팬 이벤트까지 진행하며 해외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유스피어(시안, 소이, 서유, 다온, 채나, 로아)는 오는 17일 중국 칭다오에서 팬 이벤트를 개최한다.
유스피어의 중국 방문은 지난 9월 상하이에서 열린 첫 팬사인회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앞서 8월에는 대만에서 첫 팬미팅을 열고 일본에서도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오는 24일에는 일본 도쿄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대만과 중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마련하며 해외 활동을 이어간다.
최근에는 인기 캐릭터 ‘몰티즈 앤 리트리버’의 홍보모델로 발탁되는 등 음악 외 분야에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유스피어는 지난 6월 첫 번째 미니앨범 ‘BITE DISTRICT’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WICKED GAME’으로 활동했다. 당시 자체 초동 판매량 기록을 경신하고 음반 차트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유스피어는 오는 24일 오후 2시와 6시 일본 도쿄 TIAT SKY HALL에서 첫 팬미팅 ‘2026 USPEER FANMEETING ‘My Buddy’ in Tokyo’를 개최한다.
사진제공=MW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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