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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첫 유럽 투어 돌입… 오늘 런던서 포문

김연수 기자
2026-10-16 10: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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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첫 유럽 투어 돌입… 오늘 런던서 포문 (출처: 쏘스뮤직)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오늘(16일, 현지 시간) 첫 유럽 투어에 나선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16일 영국 런던 THE O2 아레나에서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UK & EUROPE’을 개막한다. 이어 18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21일 프랑스 파리, 23일 덴마크 코펜하겐, 26일 독일 베를린을 찾는다.

르세라핌은 소속사 쏘스뮤직을 통해 “유럽에서 단독 공연은 처음이라 설레는 마음이 크다. 기다려주신 팬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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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첫 유럽 투어 돌입… 오늘 런던서 포문 (출처: 쏘스뮤직)


과거 네덜란드에서 유학했던 카즈하는 “혼자 지냈던 곳에 르세라핌으로 공연하러 다시 방문한다는 것이 감회가 새롭다”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번 투어의 출발지인 런던 공연은 1만 5,000석이 매진되어 추가 좌석을 개방했다. 레이디 가가(Lady Gaga), 브루노 마스(Bruno Mars) 등이 거쳐 간 암스테르담 지고 돔, 마돈나(Madonna)가 무대에 오른 파리 아코르 아레나, 약 1만 6000석 규모의 코펜하겐 로열 아레나에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앞서 르세라핌은 빌보드 프랑스가 발표한 ‘2025년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K-팝 그룹’ 8위에 오른 바 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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