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철 건조한 날씨와 노화로 피부 탄력이 떨어지는 가운데 콜라겐의 역할과 관리 방법을 살펴본다. 피부뿐 아니라 뼈와 관절 등 전신 조직을 구성하는 콜라겐이 나이가 들면서 어떻게 변화하는지 알아본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다큐프라임’은 ‘몸의 기둥, 콜라겐을 지켜라’ 편을 통해 피부 노화로 고민하는 사례자들의 일상과 건강 관리 과정을 소개한다.
52세 김혜영 씨는 40대 중반 유방암 진단을 받고 항암 및 방사선 치료를 받았다. 이후 피부 주름과 잡티가 늘어나는 변화를 겪었으며, 환절기에는 건조함과 가려움으로 불편을 호소한다.
‘다큐프라임’에서는 나이가 들면서 감소하는 콜라겐이 피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다. 특히 폐경 이후 나타나는 피부 변화와 여름철 자외선 노출, 가을철 건조한 환경이 피부 노화에 미치는 영향도 짚는다.
콜라겐은 피부 외에도 뼈와 관절, 혈관 등 다양한 조직에 존재하는 구조 단백질이다. 방송에서는 줌바댄스 교실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도 소개하며 피부 고민과 전신 노화 징후 사이의 연관성을 살펴본다.
피부 건강을 관리해 온 자매의 사례도 공개된다. 56세 원혜진 씨는 과거 태국에서 5년간 생활하면서 강한 자외선에 노출돼 기미와 잡티 등 피부 변화를 경험했다. 이후 꾸준히 관리한 결과 최근 검사에서 피부 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14세 젊게 측정됐다.
방송인 안문현 씨의 사연도 다뤄진다. 57세인 그는 과거 혈당 관리를 위해 식사량을 급격하게 줄여 두 달 만에 20kg을 감량했지만, 이후 피부 처짐과 주름 등 신체 변화를 경험했다.
이후 안문현 씨는 초저분자 어린콜라겐을 섭취하기 시작했다고 밝힌다. ‘다큐프라임’은 콜라겐의 분자 크기와 소화·흡수 과정에 대해서도 알아볼 예정이다.
한편 MBC ‘다큐프라임’의 ‘몸의 기둥, 콜라겐을 지켜라’ 편은 오는 18일 오전 7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다큐프라임’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