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배우 카슨, ‘동백꽃 필 무렵’ 차영훈 감독과 재회…“오랜만에 만났어요”

양지유 기자
2026-10-19 17: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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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카슨, ‘동백꽃 필 무렵’ 차영훈 감독과 재회…“오랜만에 만났어요” (사진 출처 : 본인 제공)



배우 카슨이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을 연출한 차영훈 감독과 오랜만에 만났다.

카슨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10월 10일 열린 ‘2026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에 참석해 차영훈 감독과 재회했다고 전했다. 그는 “예전에 ‘동백꽃 필 무렵’을 연출하셨던 차영훈 감독님과 오랜만에 재회했다”며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차영훈 감독과 카슨이 나란히 서서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카슨은 블랙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차 감독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며 반가운 만남을 기념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시상식 무대에서 포즈를 취하거나 다른 참석자들과 어우러진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카슨은 2019년 방송된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백두게장 직원 헬레나 역을 맡았다. 우즈베키스탄 출신 인물로 극에 활기를 더하며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당시 카슨은 작품에 출연한 것을 두고 “꿈에서나 상상했던 캐릭터”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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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카슨, ‘동백꽃 필 무렵’ 차영훈 감독과 재회…“오랜만에 만났어요” (사진 출처 : 본인 제공)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카슨이 언젠가 수상자로 다시 시상식을 찾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가운데, 앞으로의 활동에도 관심이 모인다.

양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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