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NCT 멤버 지성을 비방한 악플러가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SM에 따르면 X(구 트위터), 유튜브 등에서 지성을 비방하거나 모욕하는 게시글과 영상을 다수 올린 A씨는 최근 1심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A씨가 2022년부터 이어온 행위가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및 모욕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A씨는 해당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으며 현재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SM은 이와 별도로 지성에게 공포심이나 불안감을 유발하는 행위를 한 이들을 정보통신망법, 스토킹처벌법,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온라인상에서 지성을 대상으로 악성 게시글 462건을 작성한 인물을 정보통신망법 위반과 모욕, 협박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해당 사건은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다.
이어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무관용 원칙에 따라 대응하겠다”며 법적 처분 이후에도 권리 침해 행위를 반복할 경우 추가 고소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가해 행위가 완전히 중단될 때까지 형사상 처벌을 포함한 가능한 법적 조치를 통해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성은 2016년 NCT DREAM 멤버로 데뷔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NCT DREAM은 오는 11월 9일 정규 6집 ‘DREAM AFTER DREAM’을 발매할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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